올레흐 미콜라요비치 셸라예우(우크라이나어: Олег Миколайович Шелаєв, 1976년 11월 5일 ~ )는 우크라이나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상위 3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생애 및 초기 경력
셸라예우는 1976년 11월 5일 소련 우크라이나 SSR(현재 우크라이나)의 루한스크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조랴 루한스크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구단 경력
셸라예우는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FC 드니프로의 주장을 맡았다. 2008년 12월, 클럽은 그를 크리우바스 크리비리흐로 임대 보냈으며, 2008-09년 시즌이 끝난 후 메탈리스트 하르키우와 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1월 4일에는 FC 드니프로 아카데미의 스포츠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국가대표팀 경력
셸라예우는 2004년 4월 28일 슬로바키아와의 홈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여러 경기에 출전했으며, 우크라이나가 해당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2007년 국제 축구에서 은퇴할 때까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다.
주요 기록
셸라예우는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통산 412경기 출전으로 역대 최다 출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 181cm, 체중 약 73~75kg의 체격 조건을 가졌으며, 수비형 미드필더 외에도 오른쪽 수비수로도 기용될 수 있었다.
은퇴 이후
선수 은퇴 후에는 FC 드니프로 아카데미의 스포츠 디렉터로 활동하며 축구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