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영어: All of Us Strangers)는 2023년에 개봉한 영국의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영화이다. 앤드루 헤이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일본 작가 야마다 타이치의 1987년 소설 《이방인들과의 여름》(일본어: 異人たちとの夏)을 원작으로 한다.
개요 및 줄거리 런던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나리오 작가 애덤(앤드루 스콧 분)이 이웃인 해리(폴 메스칼 분)와 관계를 맺으며 시작된다. 애덤은 우연히 어린 시절 살던 집을 방문했다가, 30년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부모님(제이미 벨, 클레어 포이 분)이 당시 모습 그대로 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영화는 주인공이 겪는 상실의 아픔과 성 정체성, 가족 간의 이해와 화해의 과정을 초현실적인 서사로 그려내고 있다.
제작 및 출연
- 감독: 앤드루 헤이
- 출연: 앤드루 스콧(애덤 역), 폴 메스칼(해리 역), 제이미 벨(아버지 역), 클레어 포이(어머니 역)
- 원작: 야마다 타이치의 소설 《이방인들과의 여름》
평가 2023년 제50회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비평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연 배우 앤드루 스콧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앤드루 헤이 감독의 연출력이 호평을 받았으며, 다수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후보로 올랐다. 대한민국의 극장가에는 2024년에 정식 개봉하였다.
기타 원작 소설은 1988년 일본에서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에 의해 《이방인들과의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이미 한 차례 제작된 바 있으나, 2023년판 영화는 원작의 설정을 현대 영국 사회와 퀴어 서사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