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인번(Ốc Thanh Vân, 1984년 2월 18일 ~ )은 베트남의 영화 배우, 텔레비전 배우, 연극 배우, 희극인, 성우이다. 본명은 팜티타인번(Phạm Thị Thanh Vân)이며, 베트남 하이퐁 출생이다. 2006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2007년 텔레비전 영화 《Mùa chim én xôn xao》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주로 베트남의 텔레비전 드라마와 코미디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Cô gái xấu xí》(2008), 《Tóc rối》(2011), 《Cô nàng bướng bỉnh》(2011) 등이 있으며, 2016년에는 영화 《Cao thủ ẩn danh》에서 조연 역할을 맡은 이력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텔레비전 영화와 신년 특집 코미디 작품에 출연했으며, 코미디 DVD 작품과 연극, 희극 분야에서도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비롯해 성우로서도 활동하는 다방면의 연기자이다.
옥타인번은 베트남에서 비교적 꾸준히 활동해 온 대중적인 배우로, 1984년생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장기간에 걸쳐 연기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