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유래
옥련동이라는 명칭은 '옥련(玉蓮)'이라는 이름에서 유래한다. 과거 이 지역의 지형이 마치 아름다운 연꽃처럼 보였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유력하다. 또한 일제강점기 시절 송도유원지 조성과 함께 개발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뜻하는 이름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연혁
- 조선시대: 인천부 먼우금면 지역에 속했다.
-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시 인천부 부내면 옥련리가 되었다.
- 1949년: 인천시로 승격되었다.
- 1968년: 구제(區制) 실시로 인천시 남구 옥련동이 되었다.
- 1995년: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설과 함께 연수구 옥련동으로 편입되었다.
- 현재: 행정동으로는 옥련1동, 옥련2동으로 나뉘어 관할하고 있다.
지리
옥련동은 서쪽으로는 서해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청학동, 남쪽으로는 동춘동, 북쪽으로는 학익동(미추홀구)과 경계를 이룬다. 동쪽에 봉재산(鳳才山)이 위치하여 자연적 방벽을 이루고 있으며, 그 자락에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대부분 평탄한 지형을 이루나 서해안을 따라 일부 낮은 구릉 지대가 분포한다.
주요 시설
- 교육 기관: 옥련초등학교, 능허대초등학교, 송도초등학교, 옥련중학교, 인송중학교, 연수여자고등학교, 송도고등학교 등 다수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한다.
- 공공 기관: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 연수경찰서 옥련지구대 등이 있다.
- 문화 및 체육 시설: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송도국제캠핑장 (구 송도유원지 일부), 봉재산 등산로 등이 있다.
교통
- 도로: 아암대로, 비류대로, 능허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관통하여 인천 시내 각 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 대중교통: 인근에 수인분당선 송도역이 위치하며,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