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역(Okgye station, 玉溪驛)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영동선의 철도역이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강릉관리역이 관할하며, 역 등급은 3급, 역 종별은 보통역이다.
역명 유래
본래 이 지역은 우곡현, 우계면으로 불려왔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기후 옥천우계"의 의미에서 "옥계면"으로 개칭된 데서 역명이 비롯되었다.
역사
- 1961년 5월 5일: 영업 개시 (대한민국관보 교통부 고시 제637호)
- 1962년 11월 25일: 구 역사 신축 준공
- 1988년 1월 1일: 소화물 취급 중지
- 2008년 1월 1일: 여객 취급 중지 및 철도승차권 단말기 철거
- 2016년 1월: 구 역사 철거
시설 및 운영
옥계역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여객 취급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으며, 모든 여객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역의 주요 기능은 인근 시멘트 공장(한라라파즈 시멘트 공장 등)에서 생산되는 시멘트를 수송하는 화물 취급에 있었다. 또한 역 인근에는 GS칼텍스의 강원도 영동지방 저유소가 위치해 있다. 다만 화물 취급 역시 2022년경 중지된 것으로 확인된다.
인접 역
영동선 기준 영주 기점 165.1km 지점에 위치하며, 망상해수욕장역(3.7km)과 정동진역(11.5km) 사이에 있다.
기타
과거 구 동해고속도로(현 7번 국도)가 운행되던 시절에는 옥계역 인근에 화물차 전용 나들목인 옥계역IC가 존재했으며, 그 부지 일부는 이후 휴게소 건설에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