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라시타역(일본어: 大平下駅, おおひらしたえき)은 일본 도치기현 도치기시 오히라마치 토미다에 위치한 동일본여객철도(JR 동일본) 료모선(両毛線)의 철도역이다.
개요
오히라시타역은 JR 동일본이 운영하는 료모선의 지상역으로, 단선 승강장 1면 1선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과거에는 2면 3선식 승강장이었으나 섬식 승강장이 철거되어 현재의 구조가 되었다. 도치기역 관할의 무인역이며, 자동 매표기가 설치되어 있다. 오야마역 기점으로 15.2km 지점에 위치하며, 인접 역으로는 도치기역(4.4km)과 이와후네역(4.1km)이 있다.
역명의 유래
역명 '오히라시타(大平下)'는 인근의 태평산(太平山) 기슭에 위치한 데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 역은 개업 당시에는 '토미야마역(富山駅)'이라는 이름이었으며, 1918년 10월 16일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연혁
- 1895년 3월 8일: 료모철도의 토미야마역으로 개업
- 1897년 1월 1일: 일본철도에 양도
- 1906년 11월 1일: 일본철도 국유화로 관설철도에 이관
- 1909년 10월 12일: 선로 명칭 제정으로 료모선의 역이 됨
- 1918년 10월 16일: 오히라시타역으로 개칭
- 1949년 6월 1일: 일본국유철도(국철) 소속이 됨
- 1972년 7월 1일: 화물 취급 폐지
- 1984년 2월 1일: 수하물 취급 폐지
- 1985년 3월 14일: 무인화
- 1987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로 JR 동일본의 역이 됨
주변 시설
역 남쪽에는 도부 철도 닛코선의 신오히라시타역이 위치한다. 그 외 주변에는 오히라마치 부도 단지, 카인즈몰 오히라(약 1.5km 거리) 등이 있다.
이용 현황
2011년 기준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약 500명으로 집계되었다.
역 구조 및 운영
단선 승강장 1면 1선의 지상역으로, 무인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동 매표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도치기역이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