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원(영어: Oh Hyewon, 1972년 ~ )은 대한민국의 광고인·기업인이다. 제일기획 상무(크리에이티브 총괄)를 역임하였고, 이후 LG전자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및 경험마케팅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적 사항
- 출생: 1972년, 서울특별시
- 성별/국적: 여성,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사(위키백과 기준).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마케팅)을 전공한 것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2023년 "경험마케팅을 통한 관계브랜드로의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서강대학교 측 자료에 기재되어 있다.
- 직업: 광고인, 브랜드 마케터
- 상훈: 제19회 한국광고대회 문화관광부 표창(2005), 칸 국제광고제 골드(2012) 등
출처 간에 학력·경력의 세부 기술에 다소 차이가 있어, 일부 항목은 확정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경력
1994년 삼성그룹 여성 공채 2기로 입사하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네이버, 삼성전자 등의 광고 제작에 참여하였고, 2004년 애니콜(Anycall) 광고 제작 과정에서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신임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위키백과에 기재된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1994년: 제일기획 입사
- 2002년: AP팀 담당 간부
- 2003년: 크리에이티브 그룹 담당 간부
- 2004년: 애니콜 제작 CD(Creative Director)
- 2007년: 오혜원 CD(팀장)
- 2008년: 더 사우스 제작 그룹 디렉터
- 2010년: 국내 제작 그룹 디렉터
- 2011년: 콘텐츠본부 E.CD(상무)
2006년 제53회 칸 국제광고제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사이버 부문)으로 선임되었으며, 2012년에는 입사 동기 중 가장 빠르게 임원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후 CCO(Chief Creative Officer)와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겸하고 글로벌 제작본부장을 맡았으며, 2012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골드(GOLD)를 수상하였다.
제일기획 퇴사 후 LG전자로 옮겨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및 경험마케팅을 담당하는 임원(상무)으로 활동하였다. LG전자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와 MS본부에서 올레드(OLED) TV 등의 브랜딩, 금성 오락실 운영, 프리즈(Frieze) 아트페어 및 국립현대미술관·구겐하임 등과의 아트마케팅 파트너십을 이끈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또한 'Kate & Co.'의 창립자 겸 CMO 대표로 활동한 이력이 서강대학교 관련 자료에 기재되어 있다.
평가 및 특징
경험마케팅(Experiential Marketing)을 통해 거래브랜드(Transaction Brand)를 관계브랜드(Relation Brand)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방법론으로 제시한 인물로 소개된다. 다만 민간 기업 임원에 관한 인물 정보로서 공신력 있는 2차 문헌이 제한적이며, 세부 경력·학력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와 기관 소개 자료 간 기술 차이가 존재하므로 일부 내용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