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란(1974년 7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여성 솔로 가수이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태어났으며, 강원대학교 중문과에 재학 중이던 1990년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하여 '가지말아'를 부르며 가요계에 입문하였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그룹 페이지(Page)의 1대 보컬로 활동하였고, 1996년 가을에는 조윤의 앨범에 '성마리'라는 예명으로 참여하여 '잃어버린 천국'을 불렀다. 1998년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오현란 Vol.1》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하였다.
주요 장르는 R&B와 발라드이며, 정규 앨범보다는 드라마 삽입곡이나 다른 가수의 앨범 참여 형태의 활동을 많이 하였다. 대표적인 참여곡으로는 드라마 《49일》의 OST 'Feneste Che Luciv (불 꺼진 창)' 등이 있다. 정규 음반으로는 1998년 《오현란 Vol.1》, 2002년 《란, 오현란의 꽃같은 사랑이야기》, 2008년 《She's Story(Special Album)》를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