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촌(太田村)은 과거 일본 이바라키현 마카베군(真壁郡)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이다.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이치노베(市野辺)촌, 니이하리타(新治田)촌, 구로고(黒子)촌 등의 일부가 통합되어 마카베군 소속의 오타촌으로 성립하였다. 이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1954년 3월 15일, 인근의 시모다테정(下館町)에 편입되면서 폐지되었다.
오타촌을 편입한 시모다테정은 같은 날 시로 승격하여 시모다테시(下館市)가 되었으며, 2005년 시정촌 합병을 거쳐 현재 이 지역은 이바라키현 지쿠세이시(筑西市)의 일부에 해당한다. 과거 오타촌의 영역은 현재 지쿠세이시의 남서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