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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촌 (기후현)

오키촌(沖村, おきむら)은 일본 기후현 하시마군(羽島郡)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폐지 당시의 행정 구역상 기후현 하시마군에 속했으나, 촌이 발족할 당시에는 나카시마군(中島郡)에 속해 있었다가 군의 합병으로 하시마군에 편입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 촌은 1897년 4월 1일에 나카무라(中村), 잇시키무라(一色村), 나가마무라(長間村), 고기타신덴(午北新田)과 합병되어 가미나카시마촌(上中島村)이 발족하면서 폐지되었다. 현재의 행정 구역으로는 하시마시(羽島市) 가미나카정(上中町) 오키(沖) 일대에 해당한다.

폐지 당시의 인구에 대해서는 1869년 기준의 촌명세장(村明細帳) 기록에 따르면 773명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는 폐지 시점인 1897년이 아닌 그보다 약 30년 이른 시점의 기록이므로, 폐지 직전의 정확한 인구는 자료가 부족하여 확인되지 않는다.

주요 참고 자료로는 『가도카와 일본 지명 대사전 21 기후현』(角川書店, 1980)과 『시정촌명 변천 사전』(도쿄도 서점) 등이 있다.

이처럼 오키촌은 메이지 시대의 정촌제 시행과 그 이후의 합병 과정에서 소멸된 일본의 소규모 행정 구역으로, 역사적 기록을 통해 그 존재가 확인되는 실제 지명이다. 현재는 독립된 행정 구역으로 존속하지 않으며, 하시마시의 한 지역 명칭으로만 그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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