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현 제5구(일본어: 岡山県第5区)는 일본 중의원(하원) 의원 총선거의 소선거구제 선거구 중 하나로, 오카야마현 서부 지역을 관할하던 선거구이다. 1994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신설되었으며,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이른바 '10증10감법')에 따라 폐지되었다.
관할 지역
폐지 직전(2013년 개정 이후)의 관할 구역은 다음과 같다.
- 가사오카시(笠岡市)
- 이바라시(井原市)
- 소자시(総社市)
- 다카하시시(高梁市)
- 니미시(新見市)
- 마니와시(真庭市) 중 구 호쿠보정(北房町) 지역
- 구라시키시(倉敷市) 중 구 후나오정(船穂町)·마비정(真備町) 지역
- 아사쿠치시(浅口市)
- 아사쿠치군(浅口郡)
- 오다군(小田郡)
- 가가군(加賀郡)의 구 가요정(賀陽町) 지역
1994년 신설 당시에는 가사오카시, 이바라시, 소자시, 다카하시시, 니미시 및 도쿠보군(都窪郡), 아사쿠치군, 오다군, 고즈키군(後月郡), 기비군(吉備郡), 조보군(上房郡), 가와카미군(川上郡), 아테쓰군(阿哲郡) 등을 관할하였다. 이후 시정촌 합병과 선거구 개편을 거쳐 위와 같은 구역으로 조정되었다.
역사적 배경
이 선거구는 중선거구제 시절의 구 오카야마현 제2구 지역에서 분리·재편되어 성립되었다. 소선거구제 도입 당시 자유민주당 소속의 무라다 요시타카(村田吉隆)가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2009년 제45회 총선거에서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가 당선되어 이후 이 선거구의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가토 가쓰노부는 스가 요시히데 내각에서 내각관방장관을 역임한 인물이다.
폐지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인구 감소에 따른 의석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오카야마현 제5구는 폐지되었다. 폐지 당시 관할 구역은 기비추오정(吉備中央町)의 일부가 제1구에, 구라시키시의 일부가 제4구에, 그 외 대부분의 지역이 제3구에 각각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선거구가 되었다.
이 선거구는 일본의 소선거구제 선거구 중 하나로, 일본 정치사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공식 행정·선거 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