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촌(大村, 일본어: 大村 おおそん)은 일본 돗토리현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1896년 3월 31일까지는 지즈군(智頭郡)에 속했으며, 이후 야즈군(八頭郡)에 속했다. 1955년 3월 31일, 인접한 용세정(用瀬町, 초대) 및 사촌(社村)과 신설 합병하여 새로운 용세정이 되었고, 이후 2004년 11월 1일 용세정이 돗토리시에 편입됨에 따라 현재는 돗토리시의 일부에 해당한다.
위치 및 범위
현재의 돗토리시 용세정(用瀬町)의 다카가리(鷹狩), 아카나미(赤波), 미나리(美成) 지역에 해당한다. 지형적으로는 지요강(千代川) 중류역과 그 지류인 아카나미강(赤波川) 유역에 위치하였다.
면적 및 인구
면적은 25.5km²였으며, 1954년 기준 총인구는 1,535명이었다.
지명의 유래
촌명은 촌내의 세 개의 대자(大字, 오아자)가 모두 의왕산대안흥사(医王山大安興寺)의 단가(檀家, 시주 집단)였다는 점에서 유래하여, 그 머리글자인 '대(大)'를 따서 명명된 것으로 전해진다.
연혁
- 1889년(메이지 22년) 10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지즈군 오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메이지 29년) 3월 31일: 군제 시행으로 지즈군이 폐지되고 야즈군에 편입되었다.
- 1955년(쇼와 30년) 3월 31일: 용세정(초대), 사촌과 합병하여 새로운 용세정이 발족함으로써 오촌은 폐지되었다.
교통
촌 시절에는 철도역이 없었으며, 이후 용세정 발족 후인 1961년에 인미선(因美線) 다카가리역(鷹狩駅)이 개업하였다.
출신 인물
- 마에다 나오에(前田直衞): 일본화가
참고 문헌
- 『용세정지(用瀬町誌)』(용세정, 1973년)
- 『각각일본지명대사전 돗토리현(角川日本地名大辞典 鳥取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