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미촌(大積村, おおづみむら)은 일본 니가타현(新潟県)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메이지(明治) 시대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성립한 지방 자치체로, 현재는 폐지된 행정 구역이다.
개요
오즈미촌은 니가타현 산토군(三島郡, Santō-gun)에 속해 있던 촌이다. 면적은 22.35㎢, 인구는 1955년 국세조사 기준 2,955명이었다.
역사
-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다이무라(大村), 미즈나시신덴(水梨新田), 미초다촌(三町田村), 젠겐촌(善間村), 미시마야촌(三島谷村), 하이시타촌(灰下村), 센본다이라촌(千本平村), 다시로촌(田代村) 등 여러 촌이 합병하여 오즈미촌이 성립하였다.
- 1956년(쇼와 31년) 9월 30일: 미야모토촌(宮本村)과 합병하여 후타와촌(二和村)이 신설되면서 오즈미촌은 폐지되었다.
비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해당 촌의 소속 군을 "산토군"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삼도군(三島郡)"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동일한 행정 구역을 가나 표기의 차이(온요미 읽기 '산토'와 쿤요미 읽기 '미시마')에 따라 다르게 표기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확정 읽기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사료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주요 참고 문헌으로는 『시정촌명 변천 사전』(市町村名変遷辞典, 도쿄도서출판, 199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