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오줌은 인간 및 대부분의 척추동물에서 배출되는 액체 형태의 물질대사 부산물이다. 의학용어로는 소변(小便) 또는 (尿)라 하며, 영어로는 urine에 해당한다.

정의

오줌은 혈액 내에서 발생한 노폐물과 과잉 수분이 신장에서 여과·재흡수 과정을 거쳐 생성된 수용액이다. 생성된 오줌은 요관을 통해 방광에 저장된 뒤, 요도를 통하여 체외로 배출된다.

생리·구성

  • 생성 기관: 신장(콩팥)에서 사구체여과와 세뇨관 재흡수·분비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 저장: 방광에 일시적으로 저장되며, 배뇨 시 요도로 이동한다.
  • 주요 성분: 물(≈95%), 요소, 크레아티닌, 전해질(나트륨, 칼륨, 염소 등), 요산, 기타 물질이 포함된다.
  • 생리적 기능
    1. 노폐물 배출: 체내 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질소화합물(요소, 요산 등)을 제거한다.
    2. 수분·전해질 균형 유지: 체내 수분량 및 전해질 농도를 조절한다.
    3. 산‑염기 균형: 신장은 배출되는 오줌을 통해 혈액의 pH를 조절한다.

용어·어원

  • 오줌이라는 순우리말은 옛말 *‘오좀’*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 완곡한 표현으로 *‘소변보다’*가 사용되며, 이는 ‘소변(한자어)보다 더 일상적인 표현’이라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의학·건강상의 의미

오줌의 색·투명도·냄새·성분은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예를 들어, 과다한 탈수 시 농축된 어두운 색을, 감염 시 탁하거나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다.

참고

  • 위키백과, “오줌”,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A4%8C
  • 나무위키, “오줌”, https://namu.wiki/w/%EC%98%A4%EC%A4%8C
  • 헬스경향, “오줌이냐 소변이냐”,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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