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하마정(生浜町)은 일본 지바현 지바군(千葉郡)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이다.
1. 개요 오이하마정은 지바현 중부에 위치했던 자치단체로, 현재의 지바시 주오구(中央区) 남부와 미도리구(緑区) 일부 지역에 해당한다. 1889년 정촌제 시행과 함께 성립되었으며, 1955년 지바시에 편입되면서 폐지되었다.
2. 역사
- 성립: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 시행에 따라 하마노촌(浜野村), 무라타촌(村田村), 미나미나마미촌(南生実村), 기타나마미촌(北生実村)이 합병하여 오이하마촌(生浜村)이 발족하였다. 명칭은 합병된 마을인 '나마미(生実)'와 '하마노(浜野)'에서 한 자씩 인용하여 지어졌다.
- 승격: 1928년 11월 10일,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에 따라 정(町)으로 승격되어 오이하마정이 되었다.
- 편입: 1955년 2월 11일, 인근의 소가정(蘇我町), 고이다촌(誉田村)과 함께 지바시에 편입되었다.
3. 지리 및 경제 과거 도쿄만 연안과 접해 있어 어업이 활발하였으며, 배후의 평지에서는 농업이 주로 이루어졌다. 지바시 편입 이후에는 대규모 매립 공사와 도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현재는 주거 지역과 상업 시설 및 공업 지대가 혼재된 지역으로 변모하였다. 관할 구역 내에는 현재 JR 동일본 우치보선의 하마노역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