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기 히토시(일본어: 扇仁志, おうぎ ひとし, Hitoshi Oogi)는 일본 나가사키현 출신의 방송인이자 일본어 강사이다. 1992년 4월 6일에 태어났으며, 게이오기주쿠 대학 환경정보학부(SFC)를 졸업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 정규과정을 수료하였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회사에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한국으로 건너와 캐릭터 디자이너와 일본어 강사로 활동하였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JTBC의 시사토크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일본 대표 패널로 출연하여 105회와 111회에 일일 패널로 참여한 후, 112회부터 고정 패널로 활동하였다. 2017년에는 서울 관악경찰서의 치안한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현재 한국에서 일본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오오기와 틈틈이 일본어 공부(오틈일)'를 운영하고, 저서로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일문법》을 출간하는 등 일본어 강사로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