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吳榮煥, 1958년 2월 21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 제17대 국회의원과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전라남도 보성군 출생으로 광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고, 졸업 후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로 임용되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권 변호에도 힘썼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며 국정 운영에 참여했다. 소속 정당은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등으로 변화했다.
국회의원 임기 후에는 다시 변호사로 활동하며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