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생애 초반 및 학력

오영식은 1967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대학 재학 중 학생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간부 출신으로 활동하였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그의 정치 경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정치 경력

오영식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 갑 지역구에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하였다. 이후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하였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당선되어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그는 열린우리당, 통합민주당,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등 여러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활동했다. 주로 당 대변인, 원내부대표, 국회 상임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하며 정책 수립과 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공기업 경력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제8대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취임 후 철도 안전 강화와 공공성 확대 등을 강조했으나, 2018년 12월 강릉선 KTX 탈선 사고 등 연이은 철도 사고 발생으로 인해 안전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결국 사고의 책임을 지고 2019년 1월 한국철도공사 사장직에서 사임했다.

현재 활동

한국철도공사 사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주로 언론 기고, 강연,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정치 및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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