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촌(大屋村, おお야むら)은 일본 후쿠시마현 니시시라카와군(西白河郡)에 존재했던 옛 행정 구역이다.
1. 역사 및 행정 변천 오야촌은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과 함께 성립되었다. 당시 니시시라카와군의 여러 자연 부락이 통합되어 하나의 행정 단위인 촌(村)을 이루었다. 이후 약 66년 동안 존속하다가, 쇼와 대합병 시기인 1955년(쇼와 30년) 4월 10일에 인근의 시노부촌(信夫村)과 합병하여 다이신촌(大信村)이 신설되면서 행정 구역으로서 폐지되었다.
2. 현재 상태 오야촌이 통합되어 만들어진 다이신촌은 2005년(헤이세이 17년) 11월 7일, 구 시라카와시(白河市) 및 오모테고촌(表郷村), 히가시촌(東村)과 신설 합병을 거쳐 현재의 시라카와시가 되었다. 이에 따라 과거 오야촌에 해당하던 지역은 현재 후쿠시마현 시라카와시 다이신(大信) 지구의 일부로 편입되어 있다.
3. 지리적 특징 후쿠시마현 내륙 지역인 나카도리(中通り) 지방의 남부에 위치하였다. 아부쿠마강 수계와 인접한 농촌 지역으로, 합병 이후에도 해당 지역의 명칭은 지명이나 공공시설의 이름 등을 통해 흔적이 남아 있다.
4. 기타 후쿠시마현 내에는 유사한 지명이 존재할 수 있으나, 독립된 행정 구역으로서의 '오야촌'은 니시시라카와군에 속했던 기록이 가장 명확하다. 그 외의 구체적인 인구 통계나 세부 지리 정보는 기록 보존 수준에 따라 공신력 있는 자료가 제한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