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촌(大屋村, おおやむら)은 일본 효고현 야부군(養父郡)에 설치되었던 촌(村)이다. 한자 표기는 大屋村이며, 가나 표기는 おおやむら이다.
개요
오야촌은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오야이치바촌(大屋市場村)·가호촌(加保村)·카사야촌(笠谷村)·야마지촌(山路村)·오스기촌(大杉村)의 5개 촌의 구역을 합쳐 성립되었다. 촌사무소는 효고현 야부군 오야촌 오야이치바(大屋市場)에 위치하였다.
1950년 당시 인구는 1,837명이었다. 인접 자치체로는 구치오야촌(口大屋村), 미나미다니촌(南谷村), 니시다니촌(西谷村), 세키미야촌(関宮村)이 있었다. 촌역 내에는 대야천(大屋川)과 아케노부천(明延川)이 흐른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5개 촌의 구역을 가지고 오야촌이 성립되었다.
- 1955년 3월 31일: 구치오야촌, 미나미다니촌, 니시다니촌과 신설 합병되어 오야정(大屋町)이 발족하면서 오야촌은 소멸(폐지)되었다.
- 이후 오야정은 2004년 4월 1일 야부군의 4개 정(大屋町·関宮町·八鹿町·養父町)이 합병하여 양부시(養父市)의 일부가 되었다. 현재의 행정 구역상으로는 효고현 양부시에 해당한다.
경제·산업
주요 산업은 농업이었다. 『대일본독농가명감(大日本篤農家名鑑)』에 따르면 오야촌의 대표적인 독농가(篤農家)로는 쇼가키 구에몬(正垣九右衛門), 구치오 야지로(朽尾安治郎), 기누카와 구마타로(衣川熊太郎) 등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가마타 사베에(鎌田三郎兵衛)는 효고현의 대지주였으며, 오야은행(大屋銀行) 두취(頭取) 및 중의원 의원을 역임한 인물이다.
비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오야촌의 현재 위치를 "아사고시(朝来市) 중심부"로 기술하고 있으나, 일본어 위키백과 및 오야정의 합병 경위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양부시(養父市)에 속하므로 양부시로 보는 것이 공신력 있는 정보에 부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