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정은 과거 일본 효고현 야부군에 존재했던 정(町)이다. 2004년 4월 1일 야부군 내의 다른 3개 정과 합병하여 야부시(養父市)가 되었다. 한자 표기는 大屋町이며, 일본어로는 오야초(おおやちょう, Ōya-chō)로 발음된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야부군 오야촌(大屋村)이 발족하였다.
- 1926년 4월 1일: 정으로 승격되어 오야정(大屋町)이 되었다.
- 2004년 4월 1일: 야부군 요카정(八鹿町), 오야정, 세키노미야정(関宮町), 야부정(養父町) 등 4개 정이 합병하여 야부시가 발족하고, 오야정은 폐지되었다.
지리
오야정은 효고현 북부, 현재 야부시의 서부에 위치했었다. 야부강(八木川)의 상류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산지가 펼쳐져 있고 남쪽으로는 비옥한 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주변에는 오야후도노타키(大屋不動の滝) 폭포와 오야아트빌리지(おおやアート村) 등 자연 및 문화 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산업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특히 쌀 재배가 활발하였다. 또한 표고버섯, 와규(和牛) 등이 특산물로 유명하다.
인구
합병 전인 2003년 3월 31일 기준, 오야정의 인구는 약 4,500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