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메도우스(영어: Austin Meadows, 1995년 5월 3일 ~ )는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로,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좌투좌타이며, 피츠버그 파이리츠, 탬파베이 레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뛰었다.
생애 및 초기 경력 메도우스는 조지아주 그레이슨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3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1라운드 전체 9순위 지명을 받으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뛰어난 운동 능력과 야구 재능으로 주목받았으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프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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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2013-2018) 파이리츠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유망주로 성장하며 주목받았고, 2018년 5월 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데뷔 시즌 파이리츠 소속으로 4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92, 5홈런, 16타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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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2018-2021) 2018년 시즌 중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크리스 아처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타일러 글래스노우, 셰인 바즈와 함께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다. 레이스 소속으로 2019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19년 시즌에 타율 .291, 33홈런, 89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2020년 단축 시즌과 2021년 시즌에도 레이스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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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2-현재) 2022년 시즌을 앞두고 아이작 파레데스, 프로 야구 드래프트 지명권 등과 트레이드되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했다. 타이거스 이적 후에는 부상과 정신 건강 문제로 인해 제한적인 출전을 보였으며,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23년 시즌에는 불안 증세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냈으며, 2024년 시즌에도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메도우스는 정교한 타격과 장타력을 겸비한 좌타자로 평가받는다. 주로 좌익수와 우익수로 출전하지만, 중견수 수비도 가능하다. 선구안이 좋고 출루율이 높은 편이며, 클러치 상황에서의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인사 그의 동생 파커 메도우스(Parker Meadows) 역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의 메이저리그 외야수이다.
주요 수상 및 업적
-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2019)
관련 항목
-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 피츠버그 파이리츠
- 탬파베이 레이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