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는 남반구에 위치한 대륙으로, 일반적으로 호주(호주 연방)와 인근 섬들을 포괄한다. 지리적으로는 인도양과 남태평양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륙 전체 면적은 약 7.692 백만 km²(약 2,970 만 평방마일)이다. 이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대륙에 해당한다.
지리·지형
- 주요 육지: 호주 대륙(본섬), 섬 국가인 뉴질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포함되지 않으며, 뉴기니 섬(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가 공유)과 타즈메이니아 섬, 그리고 수많은 작은 섬들(예: 코모로스, 솔로몬 제도 등)이 포함된다.
- 지형 특징: 서부와 중부는 사막·사바나 지역이 넓게 펼쳐져 있고, 동부와 남동부는 비교적 습윤한 기후와 산악 지대가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같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산호초 시스템이 동해안에 위치한다.
기후
대륙 전역에 걸쳐 다양하지만, 대체로 건조·반건조 기후가 지배적이다. 남동부와 동부 해안가는 온화하고 강수량이 풍부한 편이며, 북부는 열대성 기후를 나타낸다.
인구·사회
- 인구: 2023년 기준 약 2,600만 명(주로 호주 연방 내 거주).
- 주요 도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등이 대도시이며, 각 도시는 국제적인 문화·경제 중심지 역할을 한다.
정치·행정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대부분은 하나의 주권 국가인 호주 연방에 포함된다. 호주는 연방제 민주주의 국가로, 연방 정부와 여섯 개 주(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즐랜드,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탕가리어), 그리고 두 개의 영토(노던 테리토리, 캔버라 특별구)로 구성된다.
환경·보전
대륙 전역에 걸친 독특한 생태계는 다윈의 진화론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현재도 기후 변화와 토착 식생·동물 보호를 위한 보전 정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문화·언어
공용어는 영어이며, 호주 토착민인 원주민(Aboriginal peoples)과 토레스 해협 제도 주민들의 문화와 언어가 다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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