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어 카를 구스타프 아돌프 폰 프로이센 왕자 (독일어: Oskar Karl Gustav Adolf Prinz von Preußen, 1888년 7월 27일 ~ 1958년 1월 27일)는 독일 제국의 황족이자 프로이센 왕국의 왕자였다. 빌헬름 2세 독일 황제와 아우구스타 빅토리아 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아우구스텐부르크 황후의 다섯 번째 아들이다.
생애
오스카어 왕자는 포츠담의 신궁전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로이센 육군에 입대하여 제1근위보병연대에서 복무했다. 제1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그는 다양한 군사 작전에 참여했으며, 뛰어난 용맹을 인정받아 여러 훈장을 수여받았다.
1914년 7월 31일, 오스카어 왕자는 이나 마리 헬렌 아델레 폰 바세비츠 백작부인과 결혼했다. 이 결혼은 귀천상혼이었으나, 1920년 그의 형인 게오르크 국왕세자가 "폰 룬딘"이라는 칭호를 부여하면서 합법화되었다. 오스카어 왕자와 이나 마리 사이에는 네 자녀가 있었다.
- 오스카어 빌헬름 카를 한스 쿠노 폰 프로이센 백작 (1915년 - 1939년)
- 부르크하르트 프리드리히 빌헬름 카를 폰 프로이센 백작 (1917년 - 1949년)
- 헤르타 마르가레테 폰 프로이센 백작부인 (1919년 - 1934년)
- 빌헬름 카를 아달베르트 에리히 데트로프 폰 프로이센 백작 (1922년 - 2007년)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오스카어 왕자는 독일 귀족 사회에서 비교적 조용한 삶을 살았다. 그는 1958년 1월 27일, 바트피리몬트에서 사망했다.
칭호 및 작위
- 1888년 7월 27일 - 1914년 7월 31일: 프로이센 왕자 오스카어 전하
- 1914년 7월 31일 - 1920년 6월 23일: 프로이센 왕자 오스카어 전하
- 1920년 6월 23일 - 1958년 1월 27일: 룬딘 백작 오스카어 전하
서훈
- 흑수훈장
- 적수훈장
- 호엔촐레른 왕가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