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대규모 고층 주거 복합 단지이다. 정식 명칭은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Busan Ocean City PRUGIO)이며, 대우건설이 시공하였다. 명칭에 '오션시티'가 포함되어 있으나 부산 강서구의 명지오션시티와는 다른 위치에 있으며, 영도구 동삼동에 소재한다.
개요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아파트 4개동(지하 3층~지상 44~49층) 846세대와 호텔·레지던스 1개동(263실)으로 구성된 복합 단지이다. 아파트 세대는 전용면적 84㎡형(약 36평) 839세대와 전용면적 115㎡형(약 50평) 펜트하우스 7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2022년 4월 29일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
위치 및 교통
단지는 부산 영도구 동삼오션로 30에 위치하며, 한국해양대학교와 태종대 유원지 인근에 있다. 2면이 바다를 접하고 부산항대교 근방에 있어 일부 세대에서 부산항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 버스 노선으로는 8, 17, 30, 88, 101, 186, 190, 3003번 등이 있으며, 하리·해양대입구·부산해사고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특징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SmartThings와 호환되는 스마트 아파트로 조성되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YBM 러닝센터, 헬스 커뮤니티, 골프 연습장, 요가·필라테스 시설, 어린이 댄스·발레 교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등교 전용 스쿨버스 2개 노선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상업시설로는 호텔동에 시타딘 커넥트 호텔 하리 부산이 입점해 있으며, 카페, 식당, 편의시설 등이 운영 중이다.
규모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최고 49층 높이로 영도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에 해당한다. 주차 대수는 아파트 기준 930대(세대당 약 1.09대)이며, 레지던스 기준 109대(세대당 약 0.68대)이다. 동삼혁신지구 인근에 건설된 단지로, 동삼하리 복합지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역사
2022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내집 방문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고, 2022년 4월 29일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
논란
입주 초기 지하 3층 주차장에서 바닷물(또는 해수가 섞인 지하수) 유입 문제가 발생하여 부실공사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해수가 아닌 지하수이며 바닷가 특성상 해수가 섞인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았고, 이후 배수 시설 추가 설치 등의 보강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일부 세대에서 벽체 내부 곰팡이와 혹파리 발생 문제가 보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