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리역(五山里驛)은 전라북도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 1071에 위치했던 장항선(구 군산선)의 철도역으로, 현재는 폐역된 상태이다.
역명 유래
역명 '오산리'는 오산면의 주산(主山)인 오산(鰲山)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후 '鰲'자가 '五'로 바뀌어 '오산'이 되었다. 해방 후 역명 제정 과정에서 경부선의 오산역과 이름이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오산리역'으로 명명되었다.
연혁
- 1931년 6월 15일: 간이역으로 영업 개시
- 1944년 6월 15일: 폐역
- 1964년 9월 15일: 무배치간이역에서 배치간이역으로 승격 및 소화물 취급 지정
- 1972년 7월 20일: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
- 1974년 4월 1일: 을종승차권 대매소 지정
- 1990년 8월 1일: 을종승차권 대매소 중지(차내 취급)
- 2008년 1월 1일: 여객 취급 중지
- 2010년 12월: 역사(驛舍) 철거
- 2020년 8월 13일: 익산~대야 구간 개량으로 인해 폐역
역의 특징
오산리역은 1면 1선의 승강장을 가진 작은 간이역이었으며, 여객 수요가 많지 않아 무배치간이역과 배치간이역을 오가는 등급 변동이 있었다. 장항선(구 군산선)에서 익산역과 임피역 사이에 위치하였다. 2008년 1월 1일 장항선 통근열차가 폐지되면서 여객 영업을 중지하였고, 이후 역사가 철거되었으며, 2020년 8월 13일 노선 개량에 따라 공식적으로 폐역되었다.
관할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익산관리역이 관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