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노모리 야구장 (일본어: 帯広の森野球場)은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시에 위치한 야구장이다. 오비히로노모리 공원 내에 있으며, 주로 아마추어 야구 경기와 일본 프로 야구(NPB)의 2군(팜) 경기, 그리고 간헐적으로 1군(레귤러 시즌 또는 시범 경기) 경기가 개최되는 곳이다.
개요
- 위치: 〒080-0856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니시19조미나미1가 1-4 (오비히로노모리 공원 내)
- 개장: 1992년
- 수용 인원: 약 16,000명 (내야: 약 8,000명, 외야: 약 8,000명)
- 그라운드: 천연 잔디
- 좌우 펜스: 98m
- 중앙 펜스: 122m
- 스코어보드: 전자식
주요 용도 이 야구장은 홋카이도 지역의 고교 야구 대회, 사회인 야구 대회 등 아마추어 야구 경기의 주 경기장으로 활발히 활용된다. 또한, 일본 프로 야구(NPB) 팀들이 정기적으로 2군(팜) 경기를 개최하며, 드물게는 1군 정규 시즌 경기나 시범 경기가 열리기도 한다. 홋카이도 동부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야구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시설 오비히로노모리 야구장은 천연 잔디 그라운드를 갖추고 있어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 야간 경기 진행을 위한 고품질의 조명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관람객을 위한 내야 및 외야 관람석은 총 약 16,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현대적인 전자 스코어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경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특징 "오비히로노모리"라는 이름처럼 숲 속에 둘러싸인 형태로 조성되어, 주변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쾌적한 관람 환경과 잘 정비된 시설 덕분에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시설이자, 홋카이도 동부의 야구 진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