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트 팰러쉬오(Aubert Pallascio, 1937년 8월 19일 ~ 2020년 7월 5일)는 캐나다의 배우이자 텔레비전 배우이다.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태어났으며, 같은 도시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국적은 캐나다이며, 성별은 남성이다.
그는 1978년 영화 《성난 남자》로 스크린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다양한 영화 및 텔레비전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에스페란자의 비밀》(1994), 《오메르타 2》(1997), 《더러운 전쟁》(2001), 《3개의 주사기》(2005), 《퍼니셔 2》(2008), 《서른 살의 로메인》(2009), 《유산》(2009), 《워치 와일 데이 댄스》(2011), 《르 토렌트》(2012) 등이 있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조연 또는 단역을 맡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의 출연작 가운데 《퍼니셔 2》는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헐리우드 영화로, 해당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것이 알려져 있다.
2020년 7월 5일, 그는 8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으며, 사인은 암으로 보고되었다.
참고로 "오버트(overt)"라는 표현은 영어에서 '명백한, 공개된'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일반적인 형용사이기도 하며, 정보기관 용어에서는 공개된 신분을 가진 첩보 요원을 가리키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그러나 "오버트 팰러쉬오"라는 표기는 위 인물의 한글 음차 표기로 사용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