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소녀는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백승화이며, 제작사는 ㈜인디스토리, 배급사는 ㈜인디스토리이다. 상영 시간은 57분,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 개봉되었다. 개봉일은 2018년 5월 24일이다.
줄거리
주인공 이바둑(박세완 분)은 한때 바둑 신동으로 불리며 바둑 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바둑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인물이다. 어느 날 상금을 노리고 참가한 동네 오목 대회에서 오목 천재 김안경(안우연 분)을 만나게 되면서 전국 대회까지 진출하게 된다. 바둑으로는 실패했지만 오목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출연진
- 박세완: 이바둑 역
- 안우연: 김안경 역
- 이지원: 조영남 역
- 장햇살: 동거인 역
- 김정영: 쌍삼 역
- 이정행: 박복심 역
- 김기무: 코치 역
- 그 외 다수
영화제 참가 및 수상
-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2018) -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초청
-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2018) - 초청
- 제6회 들꽃영화상(2019) - 조연상 후보(이지원)
- 제3회 신필름예술영화제(2019) - 장편영화부문 연기상(박세완)
- 제8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2020) - 초청
감독 백승화의 주요 작품 경력
《걷기왕》(2016), 《청소왕 순아의 놀라운 하루》(2018), 《식물생활》(2020), 《잃어버린 외장하드를 찾는 이상한 모험》(2020) 등이 있다.
연출 의도
백승화 감독은 인생에 비유되곤 하는 거창한 바둑과 달리 한낱 놀이처럼 사소하게 여겨지곤 하는 오목이 가진 사소함이 인생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보았다. '바둑'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정작 바둑으로는 실패한 주인공이 시시하게 여겨왔던 오목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때로는 오목 같은 사소함이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