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쓰촌(尾松村)은 일본 미야기현 구리하라군(栗原郡)에 존재했던 촌으로, 1889년부터 1955년까지 존속한 행정 구역이다.
개요
오마쓰촌은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미야기현 구리하라군에 설치되었다. 한자 표기는 尾松村이며, 가나 표기는 おまつむら이다. 촌의 면적은 20.90㎢였으며, 폐지 당시인 1955년 3월 31일 기준 인구는 5,191명이었다.
폐지 연혁
오마쓰촌은 1955년 4월 1일 이와가사키정(岩ヶ崎町), 구리코마촌(栗駒村), 도야사키촌(鳥矢崎村), 몬지촌(文字村) 및 히메마쓰촌(姫松村)의 일부와 신설 합병되어 구리코마정(栗駒町)이 되면서 폐지되었다. 이후 구리코마정은 다른 지역과의 합병을 거쳐 현재의 구리하라시(栗原市)의 일부를 구성하게 되었다.
현재의 위치
폐지 당시 오마쓰촌의 영역은 현재의 구리하라시 구리코마 사토야(栗駒里谷), 구리코마 사루비레(栗駒猿飛来), 구리코마 토리자와(栗駒鳥沢), 구리코마 나카노(栗駒中野), 구리코마 후카야(栗駒深谷) 지역에 해당한다.
교통
촌 내에는 구리하라 철도(栗原鉄道)가 통과하였다.
이처럼 오마쓰촌은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북부에 위치했던 작은 행정 구역으로, 근대 일본의 정촌제 하에서 성립하여 쇼와 시대의 정촌 합병 과정에서 소멸한 촌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