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플라이어스(영어: Orange County Flyer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를 연고로 했던 독립 야구 리그 팀이다. 주로 풀러턴에 기반을 두었으며,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골든 베이스볼 리그(Golden Baseball League, GBL)에 소속되어 활동했다.
역사
오렌지 카운티 플라이어스는 2005년 골든 베이스볼 리그의 창단 멤버 중 하나로 시작되었다. 팀의 홈 구장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풀러턴 캠퍼스(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 내에 위치한 굿윈 필드(Goodwin Field)였다.
팀은 짧은 역사 동안 몇몇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08년 시즌에는 뛰어난 활약을 펼쳐 골든 베이스볼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리그의 왕좌에 올랐다. 당시 팀의 주장이었던 케빈 킹(Kevin King)은 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은 운영을 중단하였다. 이는 골든 베이스볼 리그가 다른 독립 리그와 합병하여 북미 리그(North American League)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플라이어스 팀이 재편성 과정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오렌지 카운티 플라이어스라는 이름의 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주요 기록 및 특징
- 리그 소속: 골든 베이스볼 리그 (2005–2010)
- 홈 구장: 굿윈 필드 (Goodwin Field),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풀러턴
- 우승: 골든 베이스볼 리그 챔피언십 (2008년)
오렌지 카운티 플라이어스는 비록 짧은 기간 활동했지만, 지역 야구 팬들에게 독립 리그 야구의 매력을 선보이며 오렌지 카운티 지역 스포츠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