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키 호타로(일본어: 折木 奉太郎, Oreki Hōtarō)는 일본 소설가 요네자와 호노부(米澤穂信)가 집필한 소설 시리즈 《고전부 시리즈》(古典部シリーズ)의 주인공이자, 이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빙과》(氷菓)의 주인공이다.
개요
오레키 호타로는 현립 카미야마 고등학교(神山高校) 1학년 B반에 재학 중인 남학생이다. 나이는 15세, 신장은 172cm, 혈액형은 O형이며 생일은 4월 28일이다.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中村悠一)가 담당하였다.
성격 및 특징
오레키 호타로의 가장 유명한 신조는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하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이라면 간단히." (やらなくてもいいことなら、やらない。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なら、手短に)이다. 이른바 '에너지 절약주의'를 생활 신조로 삼고 있으며, 평소에는 무기력하고 귀찮아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뛰어난 추리력과 통찰력을 지니고 있어, 호기심 많은 히로인 지탄다 에루(千反田える)의 요청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작중 역할
우연한 계기로 폐부 직전의 동아리 '고전부(古典部)'에 입부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전부에서 만난 지탄다 에루, 중학교 시절부터의 악연인 이바라 마야카(伊原摩耶花)와 후쿠베 사토시(福部里志)와 함께 학교 생활 속의 여러 미스터리를 해결해 나간다.
영향
오레키 호타로는 애니메이션 《빙과》의 방영 이후 '쿨하고 귀찮아하는 성격'의 캐릭터 유형을 대표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졌으며, 유사한 성격의 캐릭터들과 함께 자주 비교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