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키 호타로 (折木 奉太郎, Oreki Houtarou)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추리 소설 《고전부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카모야마 고등학교 1학년 A반에 재학 중인 남학생으로, "해야 한다면 간략하게"를 신조로 삼는 에너지 절약주의자이다.
인물 정보
- 성격: 극도의 에너지 절약주의자로, 불필요한 일에는 관여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 번 흥미를 느끼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한다. 평소에는 무기력하고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속으로는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가지고 있다.
- 외모: 곱슬거리는 머리카락과 졸린 듯한 눈매가 특징이다. 특별히 눈에 띄는 외모는 아니지만,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풍긴다.
- 능력: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지니고 있다. 단서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논리적인 추론을 통해 진실에 접근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 취미: 특별한 취미는 없으며, 굳이 꼽자면 독서를 즐긴다.
- 가족: 여동생 오레키 토모에가 있다.
작중 행적
고등학교 입학 후 누나의 강요로 고전부에 가입하게 된다. 고전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에너지 절약주의자였던 그는 점차 변화해 나간다. 특히 치탄다 에루의 "저, 신경 쓰여요!"라는 말에 이끌려 사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인간 관계
- 치탄다 에루: 호기심 많고 활발한 성격의 소녀. 오레키 호타로에게 끊임없이 사건을 의뢰하며, 그의 추리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 후쿠베 사토시: 오레키 호타로의 중학교 동창이자 고전부원. 박식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데이터베이스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 이바라 마야카: 오레키 호타로의 중학교 동창이자 고전부원. 만화 연구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후쿠베 사토시를 좋아한다.
기타
- 오레키 호타로의 이름은 일본의 추리 소설 작가 오리하라 이치의 오마주라는 설이 있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가 목소리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