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여동생이 자기 오빠를 정중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오빠'의 높임말)
상세 의미
| 구분 | 내용 |
|---|---|
| 품사 | 명사 |
| 표준어 여부 | 표준어 (사투리가 아님) |
| 현대적 대응어 | 오빠 |
| 높임 등급 | '오라비' < 오라버니 < 오라버님 (낮춤 → 보통 → 높임) |
어원 및 변천
- 오라비 → 오라버니 → 오라버님
- '오라비'는 원래 손위 오빠를 낮추어 부르는 말이었으나, 여기에 존칭 접미사 '-님'이 결합하여 '오라버니'가 되었고, 더 높여 '오라버님'으로도 쓴다.
- 현대의 '오빠'는 '오라버니'가 줄고 변한 형태로, 조선 후기 '오라비'가 더 짧아져 근대에 형성된 어휘이다.
용례
- "오라버니, 그동안 평안하셨어요?"
- "그녀는 아버지 없이 자라 오라버니의 말씀이 곧 아버지의 말씀과 같았다."
- "나의 오라버니는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아 여동생인 나를 누구보다 아껴 준다."
참고
- 오라버니는 주로 출가한 여동생이 오빠를 부를 때, 또는 오빠가 결혼한 경우에 사용하는 공손한 호칭이다.
- 사촌 오빠나 가까운 남자 어른을 일컫는 말로도 쓰일 수 있다.
- 현대 일상에서는 '오빠'가 더 보편적으로 쓰이며, '오라버니'는 주로 사극, 전통 예절, 또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