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는 대한민국의 영화 수입·배급사이다. 2015년에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20길 53(용산동2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또한 '오드 프레젠트'라는 상호로 자체 상영관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개요
오드는 주로 해외 독립 영화 및 예술 영화를 수입하여 국내에 배급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특히 대만 영화와 캐나다 영화를 국내 시장에 수입하여 개봉한 사례가 많다. 회사 규모는 매우 작은 편으로, 총 인원이 5명 미만이며 공동대표 체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대표이사는 박근우로 등록되어 있으나, 실제 회사 운영은 김시내 대표가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성과
오드가 수입·배급한 작품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은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이다. 이 작품은 당초 5만 명 수준의 관객을 목표로 수입되었으나, 2016년 한국에서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중소 영화 배급사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사건·논란
오드는 한국 독립 영화 《청설》의 배급과 관련하여 이중계약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는 영화사 진진과의 분쟁으로, 한국 독립 영화 배급계에서 큰 규모의 분쟁으로 언급된다.
참고 사항
위 정보는 위키백과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회사의 정확한 재무 정보나 상세한 경영 관련 내용은 비상장 중소기업의 특성상 공개 정보가 제한적이다. 일부 세부 사항(설립 연도 관련 창립 시점 표기 등)은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