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니와역은 본래 JR 동일본 게센누마선의 철도역이었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쓰나미 피해로 철도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후 복구 과정에서 철도 대신 BRT(버스 고속 수송 시스템)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다. 역명은 이 지역의 지명인 '오니와'(鬼庭)에서 유래했다.
역사
- 1956년 6월 11일: 일본국유철도(국철) 게센누마선의 역으로 개업.
- 1987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로 이관.
-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로 역사 및 선로 유실. 철도 운행 중단.
- 2012년 8월 20일: 게센누마선 BRT 구간 개통과 함께 BRT 역으로 임시 영업 재개.
- 2020년 4월 1일: 게센누마선 야나이즈역 ~ 게센누마역 구간의 철도 사업 폐지와 함께 BRT 전용 역으로 정식 전환.
역 구조
BRT 전환 후의 오니와역은 단선 승강장 1개로 이루어진 지상역이다. 역사는 없고, 간이 승강장과 버스 정류장 역할을 하는 구조물만 존재한다. BRT 승강장은 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승객 대기 공간과 버스 정보 안내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무인역으로 운영된다.
역 주변
- 국도 45호선
- 게센누마시 혼요시 종합지소 (気仙沼市本吉総合支所)
- 오니와 해수욕장 (大谷海水浴場)
- 오니와 우체국 (大谷郵便局)
- 주변은 주로 주택가와 농경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평양 연안과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