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리역(일본어: 大乗駅)은 일본 히로시마현 다케하라시에 위치한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 구레선의 철도역이다. 1932년 7월 10일 산고 선의 일부로 개업하였으며, 1935년 11월 24일 구레선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의 구조를 갖춘 지상역이다.
개업 당시에는 유인역이었으나 1970년 10월 1일 무인역으로 전환되었다.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 분할 민영화에 따라 서일본 여객철도가 승계하였다. 2007년 9월 1일에는 ICOCA(교통카드)가 도입되었다. 2010년 7월에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발생한 호우로 인해 구내 선로에 복수의 토사 붕괴가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영업이 중단되었으나, 같은 달 20일 복구되어 영업을 재개하였다.
인근 역으로는 상행(미하라 방면)에 아키나가하마역, 하행(다케하라 방면)에 다케하라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