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레베데프(Evgeny Lebedev, Евгений Лебедев)는 주로 다음과 같은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동명이인이 존재할 수 있어 특정 인물을 단정하기에는 백과사전 정보가 부족하다.
가장 널리 알려진 동명의 인물은 러시아 출신의 영국 언론 기업인 예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레베데프(Evgeny Alexander Lebedev, 1980년생)이다. 그는 러시아의 올리가르히이자 사업가인 알렉산드르 레베데프의 아들로, 영국 런던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Evening Standard)와 주간지 《디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등의 지주 회사인 레베데프 홀딩스(Lebedev Holdings Ltd)의 소유주로 활동해 왔다. 2020년에는 영국 상원의 종신 귀족(크로스벤치) 작위를 수여받아 '케인즈의 레베데프 남작'(Baron Lebedev of Hampton and Siberia) 칭호를 받았다.
그러나 '예브게니 레베데프' 또는 '예브게니 레베제프'라는 이름은 러시아어권에서 흔한 이름(예브게니)과 성(레베데프/레베제프)의 조합이므로, 위 기업인 외에도 학자, 예술인, 운동선수, 군인 등 다양한 분야의 동명이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특정 분야나 맥락(연도, 국적, 직업 등)이 명시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 언론 기업인 외의 인물에 대한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정보를 특정하여 제공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