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다람쥐속(학명: Ammospermophilus)은 다람쥐과(Sciuridae)에 속하는 설치류의 한 속이다. 일부 문헌에서는 '영양땅다람쥐속'으로도 표기된다.
분류 및 특징
영양다람쥐속은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 속으로, 총 5종을 포함한다.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 북부의 사막 지대와 건조한 관목 지대에 서식한다. 이 속의 동물들은 고온에 대한 높은 내성을 지니고 있어, 40°C 이상의 체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위 종
영양다람쥐속에 포함되는 종은 다음과 같다.
- 해리스영양다람쥐 (Ammospermophilus harrisii)
- 에스피리투산토영양다람쥐 (Ammospermophilus insularis)
- 텍사스영양다람쥐 (Ammospermophilus interpres)
- 흰꼬리영양다람쥐 (Ammospermophilus leucurus)
- 샌와킨영양다람쥐 (Ammospermophilus nelsoni)
생태적 특징
해리스영양다람쥐의 경우, 미국 애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 멕시코 소노라주에서 발견되며, "열교환(heat exchange)"이라 불리는 기술을 통해 뜨거운 기후 조건에 적응한 것으로 보고된다. 이 종의 먹이는 식물과 곤충, 작은 설치류와 사체 등으로 다양하다.
계통 분류
2009년 헬겐(Helgen)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에 따르면, 영양다람쥐속의 세부 분류 관계가 정립되었다. 이 속의 분류학적 위치와 관련된 자세한 계통 정보는 위키백과 등 백과사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이 항목의 내용은 국제 동물 분류학 저서인 Mammal Species of the World (3판, 2005)와 헬겐 외의 학술 논문(Journal of Mammalogy, 2009)에 근거한다. 영양다람쥐속은 공인된 생물 분류군으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적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