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군

영성군(英誠君)은 조선 시대 왕자에게 부여된 봉작(封爵) 중 하나로, 주로 조선 세종의 아들인 영성군 이불(英誠君 李昢)을 일컫는다.

영성군 이불(英誠君 李昢)

  • 생애: 영성군 이불은 세종대왕과 혜빈 양씨(惠嬪 楊氏)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1426년(세종 8년)에 태어났다. 1433년(세종 15년) 영성군으로 봉해졌다. 1445년(세종 27년)에는 영의정 허조의 손녀인 현부인 양천 허씨(陽川 許氏)와 혼인하였다. 1452년(문종 2년)에 27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시호는 온희(溫僖)이다. 묘소는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다.

  • 가족 관계:

    • 아버지: 세종대왕 (世宗大王)
    • 어머니: 혜빈 양씨 (惠嬪 楊氏)
    • 배우자: 현부인 양천 허씨 (縣夫人 陽川 許氏) - 허추(許樞)의 딸
  • 특징: 영성군 이불은 세종의 서자(庶子)로서, 왕비 소생의 아들에게 부여되는 '대군(大君)' 칭호가 아닌 '군(君)' 칭호를 받았다. 그는 특별한 정치적 행보나 큰 업적을 남기기보다는, 세종의 아들로서 평범하게 삶을 살았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망하여 후사(後嗣)에 대한 기록은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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