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초등학교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남하로 474 (영등리)에 있었던 공립 초등학교이다. 1941년 6월 5일 벌교공립국민학교 장암간이학교로 인가되었고, 1944년 4월 1일 영등공립국민학교로 인가받았다. 1950년 4월 1일 영등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1996년 3월 1일 교육법 개정에 따라 영등초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후 1998년 3월 1일 장암초등학교를 통합하였으나, 2004년 3월 1일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벌교중앙초등학교에 통합되면서 폐교되었다(56회 졸업, 총 2,931명 배출). 폐교 이후 해당 부지 및 시설은 방치 상태에 있었으며, 운동장이 논으로 전용되는 등 일부 논란도 있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동서로41길 37에 위치한 '이리영등초등학교'는 1997년 3월 3일 개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인 별개의 학교로, '영등초등학교'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어원 및 명칭 유래: '영등'이라는 명칭은 학교가 위치했던 행정구역명인 '영등리(永登里)'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등리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속한 법정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