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역은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에 위치한 경부선의 철도역이다.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역사가 소실된 바 있으며, 이후 수차례의 증축과 신축 과정을 거쳐 1999년에 현재의 역사가 준공되었다.
한국철도공사(KORAIL) 대전충청본부 소속으로, 경부선을 운행하는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한다. 영동군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수행하며, 인근에는 영동군청과 영동전통시장 등이 소재해 있다. 매년 영동포도축제와 난계국악축제 등 지역 행사 개최 시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관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