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盈德消防署, Yeongdeok Fire Station)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을 관할하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이다. 소방서장은 소방정으로 보한다.
개요
영덕소방서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경동로 8401에 위치하며, 영덕군 전역을 관할 구역으로 한다. 상급 기관은 경상북도 소방본부이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소방 행정 및 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혁
영덕 지역의 소방 업무는 1992년 8월 28일, 그동안 영덕군청 민방위과에서 관할하던 소방 업무가 포항 북부소방서 영덕 소방파출소로 이관됨에 따라 영덕 소방파출소로 시작되었다. 당시 영해·축산·병곡·지품·강구 등 5개 대기소를 관할하였다. 1995년 5월에는 영덕 소방파출소 강구대기소가 강구소방파출소로 승격되는 등 조직이 확대되었다. 이후 2013년에 정식 소방서로 설치되어 현재의 영덕소방서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조직
영덕소방서는 소방행정과(소방행정팀, 예산장비팀), 예방안전과(예방홍보팀, 시설지도팀), 대응구조구급과(대응총괄팀, 구조구급팀, 대응1·2·3팀)로 구성되어 있다.
관할 센터
영덕소방서는 3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의 구조구급센터를 산하에 두고 있다.
- 영덕119안전센터: 영덕읍 경동로 8401에 위치하며, 영덕읍·지품면·달산면을 관할한다.
- 강구119안전센터: 강구면 강산로 38에 위치하며, 강구면·남정면을 관할한다. 남정119지역대는 폐쇄되었다.
- 영해119안전센터: 영해면 창수영해로 481에 위치하며, 영해면·축산면·병곡면·창수면을 관할한다. 병곡119지역대와 축산119지역대는 폐쇄되었다.
- 영덕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영덕읍 경동로 8401에 위치하며, 영덕군 일원을 관할한다.
주요 활동
영덕소방서는 화재 예방·경계·진압, 재난·재해 및 위급 상황에서의 구조·구급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를 담당한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