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수 선거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의 군수를 선출하는 지방선거이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실시되었으며, 현재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년)까지 치러졌다.
역대 선거 개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5년)에서는 민주자유당 김우연 후보가 59.0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2회(1998년)와 제3회(2002년) 선거에서는 김우연 후보가 한나라당 소속으로 연속 당선되었다. 그러나 김우연 군수의 군수직 상실로 인해 2005년 재보궐선거가 치러졌으며, 한나라당 김병목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4회(2006년) 및 제5회(2010년) 선거에서는 김병목 후보가 한나라당 소속으로 재선되었다. 제6회(2014년)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이희진 후보가 45.7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제7회(2018년) 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 이희진 후보가 54.12%를 얻어 재선되었다.
제8회(2022년)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광열 후보가 80.5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9회(2026년)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조주홍 후보가 56.40%의 득표율(1만1,810표)로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장성욱 후보(22.96%),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16.90%), 무소속 박병일 후보(3.72%)가 그 뒤를 이었다.
선거구 특징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에 위치한 군으로, 보수 정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민선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에서 보수 정당(민주자유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 유권자 수는 제1회 선거 당시 4만3,293명에서 제9회 선거에서는 3만261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