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영천병원(嶺南大學校永川病院, Yeungnam University Yeongcheon Hospital)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오수1길 10에 위치하며,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영남대학교병원의 분원에 해당한다. 1999년 10월 15일 개원하였으며,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가장 큰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1991년 12월 영남대의료원 제2병원(가칭) 설립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병원 설립이 추진되었고, 이후 여러 단계를 거쳐 1998년 11월 영천병원 준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1999년 9월 준공검사와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마친 후, 같은 해 10월 5일 진료를 개시하였고, 10월 15일 정식 개원하였다. 개원 당시 명칭은 '영남대학 영천병원'이었으나, 1999년 12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부속 영천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7년 2월 동관 증축이 준공되었고, 같은 해 3월 응급실이 개소하였다. 2017년 9월에는 본관 1층 리노베이션 공사가 완료되었다.
해당 병원은 약 232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11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진료과로는 신경과, 외과 등이 있으며, 중환자실(10병상), 응급실(13병상), 수술실(5실)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응급의료 분류상 지역응급의료기관에 해당한다. 병원의 원훈은 "친절한 의료인, 화목한 직장인, 믿음직한 전문인"이다. 상급기관은 영남대학교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