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재현은 동명이인으로,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인사와 글로벌 펀드매니저(투자 전문가)가 있다.
1. 공무원 염재현 (廉在顯)
1954년 서울 출생. 경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조달청에서 기획예산담당관, 물자정보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구매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 9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조달청 차장을 지냈다. 조달청 재직 당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퇴임 후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2. 글로벌 펀드매니저 염재현
출생 연도는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 및 FRM(재무위험관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은행을 거쳐 하이자산운용에서 글로벌 펀드매니저로 활동했으며, 이후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 해외투자팀장을 지내며 약 3조 원 규모의 해외 자산(주식·채권)을 운용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국내 펀드매니저로서는 최초로 해외주식투자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최초로 브릭스(BRICS) 펀드를 선보인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행복우물), 《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이데일리), 《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2026년) 등이 있다.
※ 위 두 인물은 동일인이 아니다. 공무원 출신 염재현(1954년생)과 글로벌 펀드매니저 염재현은 각각 다른 인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