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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

열의 (熱意)

열의는 한국어의 명사로, 한자로는 "熱意"라고 쓴다. "열(熱)"은 뜨거움을, "의(意)"는 뜻이나 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열의는 문자 그대로 "뜨거운 마음"이라는 뜻을 지닌 어휘이다.

정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열의는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정의된다. 즉 특정한 목표나 일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하려는 태도 또는 마음가짐을 가리킨다.

의미적 특징

열의는 열성(熱誠), 열정(熱情), 정열(情熱) 등과 유사한 의미 영역에 속하는 말이다. 다만 열정이 감정의 고양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는 반면, 열의는 일을 성취하려는 의지와 성실한 노력에 초점을 두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일상 언어에서 "열의를 보이다", "열의를 다하다" 등과 같은 표현으로 사용된다.

용례

  • "그는 새 프로젝트에 큰 열의를 보였다."
  • "학습에 대한 열의가 높은 학생들이다."
  • "그는 성악 개인 지도를 받는 등 연기에 열의를 나타냈다."

한자 풀이

'열(熱)'은 형성자(形聲字)로, '뜨겁다'는 의미를 나타내며 '의(意)'는 '뜻, 마음, 생각'을 뜻한다. 두 글자가 결합하여 '뜨거운 마음', 즉 어떤 일에 온 힘을 기울이려는 마음을 나타내게 되었다.

어원 및 사용 배경

열의는 한국어 고유의 어휘가 아닌 한자어로, 한국어에서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어 온 표준적인 어휘이다. 문어적 표현뿐 아니라 구어적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쓰이며, 학술·교육·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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