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한민국의 대학 입학 전형에서 활용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연도별로 정리한 문서 및 분류 체계를 가리킨다. 이는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 여러 온라인 백과사전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공식 통계 자료에서 사용되는 개념이다.
개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990년부터 1992년까지 7차례의 실험평가를 거친 후, 1993년(1994학년도)에 첫 정식 시행이 이루어졌다. 1994학년도에는 1차(8월)와 2차(11월)로 두 차례 시행되었으나, 이후부터는 매년 1회씩 시행되고 있다.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며,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시험 영역, 과목 구성, 점수 체계, 난이도 등이 변화해 왔다.
교육과정별 구분
- 5차 교육과정 (1994~1998학년도): 1993년 첫 시행. 계열 구분 없이 공통 출제. 1994학년도는 2회 시행. 1995학년도부터 계열별 분리 출제 도입. 1997학년도부터 총점이 200점에서 400점 만점으로 변경.
- 6차 교육과정 (1999~2004학년도): 1998년 첫 시행.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 선택과목 제도와 표준점수 도입. 1999학년도(2000학년도 수능)에 역대 최초 만점자(오승은) 배출. 2001학년도(2002학년도 수능)부터 수능 9등급제 도입.
- 7차 교육과정 (2005~2011학년도): 2004년 첫 시행. 총점 500점 만점 체제로 변경. 수리 영역 가형/나형 구분. 사회탐구·과학탐구 선택과목 확대. 2008학년도(2009학년도 수능)에 등급 단독 표기제 시행 후 폐지.
- 2007 개정 교육과정 (2012~2016학년도): 2011년 첫 시행. 수리 영역 범위 조정, 탐구 영역 최대 선택과목 3과목으로 축소. EBS 연계율 70% 이상 유지.
- 2009 개정 교육과정 (2017~2020학년도): 2016년 첫 시행. 한국사 영역 필수화 및 절대평가 도입. 2018학년도(2019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영역 절대평가 도입.
- 2015 개정 교육과정 (2021~2027학년도): 2020년 첫 시행.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국어·수학 영역에 선택과목 체제 도입.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전환. 2021학년도 수능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2주 연기되어 12월에 시행.
주요 특징
연도별 수능은 시험 일정, 응시 인원, 영역별 난이도, 만점자 수, 출제 오류 및 복수정답 인정 사례,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체제 변화 등이 주요 기록 대상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매년 수능 시행 후 응시현황, 접수현황, 채점현황 등의 통계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