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는 사회학에서 개인 또는 집단 간의 상호 작용과 결속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사회적 유대, 협력,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적 또는 감정적 연결을 지칭한다. 이는 사회적 통합(social integration)이나 연대감(solidarity)과 밀접하게 관련되며, 에밀 뒤르껭 등의 고전 사회학자들에 의해 정신적·도덕적 측면에서의 사회 결속력으로 논의된 바 있다. 특히 뒤르껭은 기계적 연대(mechanical solidarity)와 유기적 연대(organic solidarity)를 구분하여 전통 사회와 산업 사회의 사회적 결속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였다.
현대 사회학에서는 연대가 사회운동, 노동조합, 시민사회의 활동 등 집단적 행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로 간주된다. 또한 글로벌화와 다문화 사회의 발전 속에서 이질적인 배경을 가진 집단 간의 사회적 연대 형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대는 제도적 장치(예: 복지국가의 정책)를 통해 강화되기도 하며, 신뢰, 정체성, 공통의 가치에 기반을 둔다.
또한 '연대책임'이나 '연대강제'와 같은 법적·경제적 맥락에서도 사용되지만, 사회학적 시각에서는 보다 광의의 사회적 유대와 상호의존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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