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날의 실종》은 1989년 4월 30일 MBC TV에서 방영된 베스트셀러극장(현재의 MBC 베스트극장)의 에피소드이다. 방송 시간은 일요일 밤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였으며, 분량은 1시간 30분이다. 원작은 김민숙, 극본은 박리미, 연출은 김문옥이 맡았다. 해당 회차는 베스트셀러극장 제250회에 해당하며, 이전 작품은 제249회 《2009 서울》(1989. 4. 23.), 다음 작품은 제251회 《그 얼굴》(1989. 5. 14.)이다.
줄거리
송 교수와 윤영희는 일곱 살 된 아들을 둔 평범한 부부이다. 송 교수는 어느 날 아내에게서 일련의 우울증세를 발견하게 된다. 이후 아내가 가출을 하자 송 교수는 아내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추적 과정에서 아내의 첫사랑이었던 남자가 군 고참병들을 내무반에서 사살한 사건이 있었고, 이로 인해 아내가 매스컴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출연진
해당 에피소드의 구체적인 출연진 명단은 위키백과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MBC 베스트셀러극장 시리즈의 특성상 당시 활동하던 중견 및 신인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