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어 베퍼(독일어: Elmar Wepper, 1944년 4월 16일~2023년 10월 31일)는 독일의 배우이자 성우이다.
생애 1944년 4월 16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957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1958년 14세의 나이로 뮌헨에서 연극 무대에 처음 올랐다. 고등학교 졸업 후 드라마와 독일 문학을 공부하였으며, 1970년대부터 독일에서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였다. 2023년 10월 31일 독일 뮌헨 인근 플라네크에서 79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활동 1957년부터 2023년까지 약 66년간 배우로 활동하였다. 영화와 텔레비전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성우로서도 활동하였다. 특히 배우 멜 깁슨의 독일어 더빙을 담당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
-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Kirschblüten-Hanami / Cherry Blossoms, 2008) - 루디 역
- 《사랑의 추구와 발견》(2005)
- 《내 남자의 유통기한》(2005)
- 《쓰리 쿼터 문》(2011)
- 《러브 이즈 에브리싱》(2014)
- 《여전히 푸른 인생》(2018)
- 《체리 블라썸 & 데몬스》(2019)
수상 바이에른 영화상과 독일 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족 형 프리츠 베퍼(Fritz Wepper) 역시 배우로 활동하였다.